Happy Birthday, Seth
It has been a while since I celebrate your birthday with you.
I feel really sorry that I can not celebrate your birthday together.
However, you are always in my heart along with Mom and your brothers.
Congratulations on your 11th birthday.
I am trying hard to go back home as soon as I can.
Thank you for all your prayers for me everyday and your prayers protect me from harms way.
You are now grown up to able to help Mom and your brothers, and make your own decision for what you would like to accomplish.
Set up your goals as high as you can and do your best for everything you do.
But I am very proud of you as you are always.
I love you and miss you so much.
Love,
Dad
Thursday, October 18, 2007
Tuesday, October 16, 2007
Sunday, October 14, 2007
어제 짧은 라이딩을 하고 써드 플레이스에 돌아오니,
오늘 이사하야에 있는 코스모스 우주관으로 라이딩을 가잔다.
마침 이번달의 라이딩은 갈수가 없어서 오늘 같이 라이딩을 다녀왔다.
오늘의 주행경로.
사세보를 출발하여 이사하야의 코스모스우주관에 가서
코스모스를 보고, 근처의 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나가사끼에서 열린 할리 페스티벌을 들렀다 돌아오는 코스이다.
오무라만을 한바퀴돌아오는 코스였다. 약 220km정도의 거리
써드플레이스에서 여섯명이 함께 출발하였고, 중간에 한명이 합류하여 일곱명이 갔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코스모스 우주관
코스모스꽃과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의 절묘한 조합이다.
천문대와 여러대의 천체망원경이 비치되어 있어 관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앞마당의 공원엔느 해마다 다른 꽃을 심어 사람들을 이끈다.
전혀 천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꽃을 보고 사진을 찍기위하여 많이온다.
오늘 이사하야에 있는 코스모스 우주관으로 라이딩을 가잔다.
마침 이번달의 라이딩은 갈수가 없어서 오늘 같이 라이딩을 다녀왔다.
오늘의 주행경로.
사세보를 출발하여 이사하야의 코스모스우주관에 가서
코스모스를 보고, 근처의 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나가사끼에서 열린 할리 페스티벌을 들렀다 돌아오는 코스이다.
오무라만을 한바퀴돌아오는 코스였다. 약 220km정도의 거리
써드플레이스에서 여섯명이 함께 출발하였고, 중간에 한명이 합류하여 일곱명이 갔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코스모스 우주관
코스모스꽃과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의 절묘한 조합이다.
천문대와 여러대의 천체망원경이 비치되어 있어 관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앞마당의 공원엔느 해마다 다른 꽃을 심어 사람들을 이끈다.
전혀 천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꽃을 보고 사진을 찍기위하여 많이온다.
Saturday, October 13, 2007
Thursday, October 11, 2007
완전 설정샷.
이거보면 아빠가 놀라실거 같지 않냐고 하니 -
금새 웃는 얼굴로 있는 하늘이.
지금에서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지만,
어휴.. 아이를 기르면서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는 나날들이
얼마나 많이 남았을려나..
정말로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주말이었다.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정말 모르겠다.
막강 설정보이 샘이. ㅎㅎ
학교에서 뮤지컬 오디션 준비로 변성기가 진행중인 목청이지만,
듣고 있는 사람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
녹음 틀어놓고 노래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 으으으윽~
목발이 신기하겠지.
형아 목발을 장난감 삼아서
두 형제가 아주 신났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나름 갈끔한 하늘이 쪽 샷.
솔이는 집에서 jump drive 로 형아 준다고 준비해갖고 간 저 준비성~
노트북에 깔아주고선 테스팅 중이심. ㅡㅡ;;
금욜에 침 한번 더 맞고서 주말이면 집에 오는 하늘이.
하늘이가 다쳤던 그 주말이 원래 학교서 Dads weekend 라
아빠가 일본에 계시니 같이 못함에 조금 울적했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두 동생과 엄마가 달려가게끔 만든 이 녀석을
어찌할꼬.
지금 시험 치루느라고 고생 중인데 몸도 불편할텐데~ 하는 걱정만 앞선다. 눈물이 순간순간 눈앞을 가리지만 용기를 갖고 씩씩해지기로...
Wednesday, October 10, 2007
Tuesday, October 9, 2007
올해의 생일선물은 내 요청에 의해 신발로 결정했다.
모터싸이클 부츠가 아닌 그냥 평상시에 신는 신발이다.
아내가 준 올해의 생일선물, 지금 공개한다. ^^
진한색을 할까 연한색을 할까 고민하다 연한색으로 했다.
투톤이 있었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패스.
스포티한것이 아주 편안하다.
발등이 높은 나도, 발볼이 넓은 하늘이도 문제없이 신을수 있다.
끈이 이색과 연한색의 두가지가 있다.
진한색으로 맞추어 보았다.
잘 신을께. 고마워. ^^
모터싸이클 부츠가 아닌 그냥 평상시에 신는 신발이다.
아내가 준 올해의 생일선물, 지금 공개한다. ^^
진한색을 할까 연한색을 할까 고민하다 연한색으로 했다.
투톤이 있었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패스.
스포티한것이 아주 편안하다.
발등이 높은 나도, 발볼이 넓은 하늘이도 문제없이 신을수 있다.
끈이 이색과 연한색의 두가지가 있다.
진한색으로 맞추어 보았다.
잘 신을께. 고마워. ^^
Friday, October 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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