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6, 2007



부른배를 욺켜쥐고(?) 나가사끼에서 열리고 있는 할리 페스티벌을 보러갔다



구름이 낀 날씨였지만 구름이 안끼었다면 엄청 더웠을 날씨였다



나가사끼 항



전망대가 있는 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증명사진

2 comments:

Sue said...

이럴땐 포스팅에 사진이 리사이징 되는게 아쉽군요.
사진이 좀 크면 좋을텐데..
조금 큰 도시라고 그래도 빌딩이 좀 보이고 좋네요. ㅎㅎㅎ

너무 덥지 않아서 다행이었군요.
우리는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혼자서 수온주가 난리부르스에요. ㅋㅋ

Steve said...

이거 내가 리사이징해서 올린거야.
사진 한장에 400-900k 정도되니까 업로드하는데도 시간걸리고 해서.
원본이 필요한것은 말해주면 보내줄께.
수은주가 난리 부르스일때는 자나깨나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