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5, 2007



점심에 들른 부페
일본에서는 타베호다이 또는 바이킹이라고 부른다
1000엔 부페인데 음식이 꽤 맛있고 종류도 많았다



첫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



디저트
아마도 조만간 또 갈것같은 느낌이다. ^^


6 comments:

Anonymous said...

맛있겠다.

Anonymous said...

어라 기타로 했더니 답글이 안달리네..

Anonymous said...

울 동네에도 쓰시부페가 생겨서 한동안 이용했다는 이야기를 썼는데.. 날라갔으.. ㅠㅠ

Sue said...

이 닉은 또 모야모야~ 몬사로. ㅋㅋㅋ
연희동도 점점 먹자골목 분위기로 가서 조금은 싫긴 한데
스시부페는 또 부러운건 뭔지.. ㅡㅡ;

근데 부페는 증말로 시럿.
음식 고르다가 헛배가 마구 불러오자나.
뭔가 손해 보는 느낌!

Anonymous said...

처음 갔을 때는 서비스도 디따 좋고 요리사들이 이것 저것 권해주기도 하고 (흰살생선초밥을 좋아하시네요~ 이것도 한번 드셔보세요~ 등등) 좋았었는데 할인 안해주고 부터 이상해졌어 분위기가.

Steve said...

가격대 성능비는 지금까지 간 부페중 가장 훌륭했어.
근데 역시 입은 달지만 배가 불러서 못 먹는 안타까움 -.,-